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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그래도 1년 안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왜냐하면 대만 여행기 다 마치고 올릴려고 했기 때문에
그런데 그전에 그냥 마음 가는 데로 올려본다
선물용으로 매우 추천하고 싶은 썬메리펑리수
예류에서 사온 미니사이즈의 오징어와 건어물 / 아버지가 매우 흡족해하셨음
스린야시장에서 사온 망고젤리 / 굳이 야시장에서 안사도 될거같다
이거도 선물용으로 좋은거 같은데
펑리수>>>>>망고젤리
마트털이 수준은 아니지만 그때 먹고싶었던 과자하고 구미젤리 타이완비어 달리치약 화장품통밀크티
다음에 가면 구미젤리 더더더 사와야지
수신방펑리수
고급진 수신방펑리수는 맛베기로 하나만 사봤다
물론 맛있었으나
나는 왜 썬메리가 더 좋았을까?
▲ 수신방펑리수
숙소가 있던 중샤오푸싱 수신방에서 구입함
가격이 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함
포장에도 공을 들인 것 같고
뭔가 하나먹어도 푸짐한 느낌이다
▲ 썬메리펑리수
마지막날 임가화원을 다녀오면서 어느 지하철역 역사에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혼자 잠깐 나가서 사온
그러니까 있을때 사야한다고!!
무척 맛있었다
뭔가 중독성이 있는 느낌
사이즈가 한입거리여서 나처럼 잘 흘리고 먹는 사람한테는 아주 제격이다
이로써 다시 대만을 간다면
구미젤리와 썬메리펑리수를 또 사올것 같구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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