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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숙소 체크인 하기 전, 식사를 하고 들어가기로 했다
어디갈까 하다가 맛집 검색을 해보고 찾은 아우구스티너 레스토랑-
평도 좋고 와보니 사람도 많았다 :)
독일하면 맥주!
아침 내 돌아다녔더니, 시원하게 한잔할때 기분 너무 좋았다!
어딜가든 메뉴 고르는게 참 어렵다
난 또 검색해서 참고했지,
소시지는 꼭 먹어야 한다며 주문했다
으깬 감자랑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었음
돈까스? 슈니첼?이 곁들어진 샐러드는
사실은 내 취향은 아니었으나 (나는 날 채소를 잘 못먹는다)
양은 엄청 많았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맥주와 소시지의 궁합은 최고였던 걸로
맛집은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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