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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에히메 우치코마을 오즈마을 산책-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마츠야마성! <일본 시코쿠 여행>

by SA` 2019. 6. 5.


2019. 4



오늘은 올 시코쿠 레일패스 마지막 날이다

계획대로 우치코마을에 가보기로 했다

저 계란빵은 은근히 포만감을 준다

맛도 괜찮음 짭짤하고




우치코역에서 고쇼지까지 가면서 슬슬 마을 구경하는거다




여기는 우치코자




여기는 Uchiko Town Museum


찾아보니 이곳저곳 묶어서 통합권을 판매하기도 하고

각각 입장료 내고 들어가기도 하고 그렇더라

난 뭔가 귀찮아서 안 들어가고 모두 겉에서만 보고 지나갔는데

여기는 좀 들어가 볼 걸 그랬다!


뭔가 이런 걸 좋아함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마을

단체관광객들 한 팀 지나가고 나서는 아무도 없었다

조용하고 또 조용한


지나가다 잘 살펴보면 이곳저곳 들어가 볼 곳도 꽤 있었다




고쇼지까지 약간의 오르막길인데

그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고

역에서 왕복하기에 충분한 거리다


조금 둘러보다가 슬슬 돌아가기로 함




같은 거리여도 올때 갈때 느낌은 또 다르다

그러나 마을은 여전히 조용함


그래서 좋았다




우치코와 오즈는 묶어서 가기 좋다

기차 타면 금방임!


그러나 이요오즈역에서 오즈성까지는 꽤나 멀기 때문에

좀 여유있게 움직여야 할듯!




오즈성은 정말 자그마했다

멀리서 봐도 그랬으니

그렇지만 지대가 높아서 위에서 보는 풍경은 너무 좋았다




날씨까지 도와줌!

물론 강한 햇빛에 많이 타기도 탐


건너는 다리 부근에서 한창 공사중이어서 어떠려나 싶었는데

막상 올라와보니 한적한 시골마을이었다

좋았음!




여기는 오즈 아카렌가칸

가류산장으로 가는 길에 있으니

한번 들러보는 것도 괜찮을 듯




오즈성과 가류산장은 통합티켓으로 묶어서 다녀올 수 있는데

나는 오즈성도 들어갈 마음이 없었고


(이런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계절에) 가류산장은 더더욱 가고 싶지 않았다

그랴도 역으로 그냥 돌아가기는 아쉬워서 들러봄




돌아가는 기차를 기다리는 중-


자판기에서 김빠진 음료수를 사 먹은 뒤로 잘 안 사 먹게 되다가

너무 덥고 그래서 하나 뽑아 마셨다


배차간격이 긴 편이니 혹시나 시모나다를 가실 분은 시간체크 잘 하시길 ㅜ

난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그래서 오후에 해질 무렵에 가기로 하고 마츠야마로 돌아감

(그러나 결국 시모나다는 가지 못했다ㅜ)




마츠야마로 돌아와서,


노면전차를 탔다

느릿느릿한 매력이 있음




하나마루우동에서 우동을 먹었다


튀김은 실패할 확률이 높으니

유부초밥하고 닭튀김도 튀김이군




내일 공항 가기 전 가려고 했던

마츠야마성에 오늘 가기로 함

(이 선택은 100% 잘한 행동 결국 시모나다는 못 갔어도!

왜냐하면 다음날 비가 왔기 때문이다)


나는 편도 로프웨이를 끊어서 올라왔다

여기도 아마노하시다테 뷰랜드 전망대처럼 1인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간다

(물론 케이블카도 있지만 로프웨이가 더 재밌으니 이걸 타야지!)




전망 좋고!




벚꽃나무가 많던데

시즌이 끝나고 와서 좀 아쉬웠다!


여기는 다음에 가족들과 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마침 성에도 들어가 보지 않았고 ㅋㅋ

나는 또 위에 한 바퀴 돌고

걸어서 내려갔다


내려가다 보니 이 높은 곳을 도보로 올라오는 사람도 있더라!

그치만 여행 체력을 보존하기 위해서라도 올라갈 때는 반드시 로프웨이를 타기를 추천하고 싶다

내려가는 건 힘들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특히나 니노마루 사적정원을 들를 계획이 있다면

도보로 내려오는 것도 괜찮을 듯!

내려가다 보면 끝 무렵에 정원이 있다




하루 종일 걸었더니 힘들구만!

먹던 거 안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맛있는 건 다시 또 먹고 싶고 그렇다




봄날 일본 여행 끝-

굉장히 알찬 여행이었군 좋았다!


그리고 이런 걸 발견해서 사 먹어봄

야키니쿠 비빔밥 삼각김밥 이거 맛있음!


날씨 운 진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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