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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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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캄파니엘 Al Campaniel 숙소의 후기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 2016. 8 정말정말 숙소를 정하기 힘들었던 베네치아! 워낙에 유명한 관광지다보니 오래되고 허름한 숙소조차도 가격대가 높았다 나는 또 트립어드바이저에서 고르고 골라 평이 높았던 알 캄파니엘 숙소를 예약했다 호텔은 아니고 작은 집을 B&B 형식으로 아저씨 한분께서 운영하시는 듯했다 산타루치아 기차역 Venezia Santa Lucia에서 도보 1km 떨어져 있는데 물의 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상 다리가 많아 걷기 무리가 올수도 있지만 난 걸어왔다 + 바로 앞에 S. Toma' DX선착장이 있어서 바포레토(수상버스)를 타면 편하게 올 수 있다 예약한 방은 '더블룸 또는 트윈룸, 전용 욕실 (external)' 전용 욕실인데 되게 미묘하다 우리만 사용하니 전용 욕실은 맞는데 방 밖에 있으니 조금 불편한 점이 있..
호텔 보도니 Hotel Bodoni 숙소의 후기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 2016. 8 3박을 한 피렌체의 숙소- 지금 생각하니 3박은 너무 짧다 그 와중에 근교도 다녀오고 했으니 말이다 숙소 예약할때는 기본적으로 트립어드바이저를 많이 참고하는데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점수가 높으면 나의 만족도도 높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정한 숙소가 여기 호텔 보도니- 더블룸 3박 약 210,000원에 익스피디아에서 예약을 하고 갔다 로마의 호텔 데자티스테와 비교하니 전체적으로는 많이 낡고 뭐랄까 열악한 분위기가 있었지만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대체적으로 매우 친절해서 기분적으로는 만족했다 끝까지 고민했던 부분은 위치인데 (호텔 보도니는 기차역에서 1.6km 떨어져있다) 기본적으로 1km 내외는 걷기에 부담이 없다고 생각하여 덜컥 예약을 했지만 혹시라도 다음번에 피렌체에 여행을 가게..
베네치아광장 조국의제단 진실의입 <이탈리아 로마 여행> 2016. 8 포로 로마노까지 보고 나서 베네치아 광장 - 조국의 제단 - 캄피돌리오 언덕 - 진실의 입 (산타 마리아 인 코스메딘 성당) 이런식으로 쭉 걷는 코스인데 힘들어서 조국의 제단 그늘진 곳에 앉아 잠깐동안 쉬었다. 높은데 올라오면 확실히 그래도 약간은 더 시원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캄피돌리오 언덕의 사진이 없는 걸 보니 난 또 귀차니즘 발동으로 밑에서 슥 보고 지나간 모양이다. 조국의 제단에서 진실의 입까지는 약 1km 남짓이어서, 또 살살 걸어간다. 사진찍고 싶으면 줄 서야 하는데 이게 또 빨리빨리 빠져야 해서 뭔가 이상했음(..) 여운이 없잖아 Colosseo 역에 있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젤라또를 먹고 일찌감치 테르미니로 돌아왔다. 숙소 방향으로 걸어가는데 죽을뻔했다. 미친듯이 달려오던 ..
팔라티노언덕에서 포로로마노까지 <이탈리아 로마 여행> 2016. 8 팔라티노 언덕과 포로로마노는 이어져있다. 꾸준히 걸어야 하니 물이라던지 챙겨가는 편이 좋을 것 같다. 팔라티노 언덕으로 입장하니 여긴 사람이 별로 없다. 오 햇볕이 꽤나 따가워서 긴팔 입고 오길 잘했네 또 열심히 걷는 중- 액션캠도 많이 썼네 스마트폰으로 찍다 카메라로 찍다 액션캠으로 찍다보면 혼자서 무지하게 바쁘다. 책 없어서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고 보니 안 들어가 보고 지나친 곳도 있었던듯하군 엄마랑 따로(?) 다니다가 포로로마노 내려가기 전 재회를 했다. 별거는 없고 날씨가 너무 좋았고 그늘에서 쉴 때가 기억에 남는다. 콜로세움 - 팔라티노 언덕 - 포로로마노 코스는 마무리
콜로세움 탐방은 모두와 함께 <이탈리아 로마 여행> 2016. 8 Castro Pretorio – Colosseo 지하철을 타고 이동한다. 주로 테르미니역을 이용했지만, 이날은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역에서 길을 나서니 좀 편하나 싶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날은 하루종일 걸었다. 계획은 콜로세움 - 콘스탄티누스의 개선문 - 팔라티노 언덕 - 포로로마노 + 그리고 진실의 입 입장료 : 콜로세움 팔라티노언덕 포로로마노 1인 12유로 콜로세움 매표소 줄이 길거라고 해서 팔라티노언덕이나 포로로마노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려고 했지만, 그냥 걷다보니 콜로세움 매표소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줄은 정말 길었다 ... 사진을 찍는 엄마의 모습 로마에 있는 동안 햇볕쨍쨍 날씨는 정말 좋았는데 그 덕분에 엄청 따사로운 여행이 되었다. 그런데 건조한 더위라서 그럭저럭 ..
한번에 걷기 좋은 산탄젤로성 나보나광장 판테온 트레비분수 <이탈리아 로마 여행> 2016. 8 바티칸 투어를 마치고 오후부터는 본격적으로 로마 시내를 돌아다녀보기로 했다. 그러니까 구글에 별표시 해놓은 것 따라 쭉 걸어서 숙소까지 가는 그런 일정 ▲ 산탄젤로 성 바티칸에서 쭉 걸어 나오면 곧바로 보이는 곳이 여기 산탄젤로 성이다. 들어가 보지는 않고 사진만 찍고 이동해본다. 산탄젤로 다리를 건너며 관광의 도시답게 어딜 가나 사람이 많다. 아침 내내 돌아다니다 보니 배가 고프구나 다리 건너자마자 보이는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일정이 길다 보니 맛집이런 것들을 하나도 찾지 않았는데 뭐 맛집가도 맛없을때도 있으니까 어딜 가든 사람들 있는 식당을 들어가면 되겠지하며 뭘 먹을까 하다 추천을 해달라고 했는데 해산물 스파게티가 맛있다며 그걸 주문했더니 이게 나왔다. 맛은 있었으나 예상치 못..
성베드로 광장과 성베드로 대성당 쿠폴라 <이탈리아 바티칸 여행> 2016. 8 오전시간 짧고 굵게 바티칸 투어를 마치고, 이제부터 자유시간이다! 8월 한여름,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는데 생각보다 덥지 않았다. 성베드로 광장은 수많은 여행객들로 북적북적 곧바로 바티칸에서 가장 기대한 성베드로 대성당의 쿠폴라에 올랐다! 이야!! 이거는 놓쳐서는 안되는 그러한 것 뭉게뭉게 구름까지 예뻐서 이날 최고로 기분 좋아지는 순간이었다. 엄마도 나도 사진찍느라 정신없이 돌아다니기 그런데 좀 힘들기는 하다. 그러니 그늘진 곳에 잠깐 앉아있다가 엄마는 성물방 구경 마지막으로 사진 찍고 그러다가 이제 내려가기로 한다. ▲ 스위스 용병 바티칸 여행 끝- 첫날부터 무리하는 건 아닌지 했으나 뭔가 여행의 시작을 꽉 차게 보낸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러웠다. 이제부터 쭉 걸으며 본격 이탈리아 탐방에 ..
이태리시티투어 바티칸 반일투어 <이탈리아 바티칸 여행> 2016. 8 바티칸 투어가 있던 날이라 일찍 일어나야 했는데 서둘러 나왔음에도 늦을뻔한 것이 지하철을 잘못 탔기 때문이다. ㅎㅎ 잘못 탄 걸 알고 금방 내려서 어찌 됐든 제시간에 Ottaviano역에 도착했다. 투어도 종류가 참 많아서 어떤 곳을 고를까 고를까 하다 이태리시티투어에서 7:30 ~ 13:30까지 하는 바티칸 반일투어를 예약 했다. 가격은 2인 60,000원 + (현지비용)46€ 사실 여러 명이 함께 다니는 '투어' 관광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바티칸은 꼭 설명을 듣는 것이 좋다 하여 예약했고 확실히 몸도 마음도 편하기는 했다. 무엇보다 해설하시는 분이 굉장히 말을 잘하셔서 틈틈이 재미도 있었다는 것 ㅎㅎ 운이 좋았는지 이날 사람이 굉장히 적은 편이라고 했다. (그래도 북적북적였는데) 평소..
호텔 데자티스테 Hotel des Artistes 숙소의 후기 <이탈리아 로마 여행> 2016. 8 중국 상해 푸동공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에 올라 긴긴 여정을 마치고 이탈리아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에 도착했다. 중국동방항공은 저렴한 가격치고 꽤 탈만하다. 가장 큰 장점은 창가 쪽 좌석이 2p라는 것! 그래도 긴 시간 좁은 공간에 갇혀있으려니 힘들기는 하더라. 어서 숙소로 가야지! 테르미니로 가는 표를 구입하고 레오나르도익스프레스에 탑승한다. 주의할 것은 '펀칭' 반드시 해야 한다고 몇 번이고 들었기 때문에 잊지 않고! 혼자 하는 여행이면 난 무조건 저렴한 곳을 고르겠지만,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이니 트립어드바이저도 몇 번이고 들랑날랑 호텔스컴바인에서 위치나 가격 등등 꽤나 자세하게 비교하고 또 하고 해서 고른 곳이 아고다에서 마침 세일 중이었던 호텔 데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