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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표선 해비치풍경 숙소 후기 <제주도 여행> 2019. 2 4박5일의 제주도 여행중 두번째 숙소는 여기! 비수기의 특권으로 바로 전날 예약했다 위치는 표선해수욕장에서 3.5km 정도 떨어져 있고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다보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자칫 그냥 지나쳐 버릴 수도 있겠다 싶었다 우리 방은 다락방이 있던 방! 더블 침대가 있는데 우리는 위에서 한명 자고 나머지는 바닥에서 굴러다니며 잤다 바닥이 따뜻하고 좋음 맞은편에 작은 텔레비전과 냉장고가 있고 안쪽에 부엌이 있다 그 옆에는 화장실이 있음 전체적으로 지어진지 얼마 안된건지 관리를 잘한건지 깨끗하고 좋았다 녹색이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는 건 일리있는 말일듯 나는 예전부터 다락방 2층집에 대한 로망이 있었지 계단을 오르면 생각보다 넓은 다락방이 있다 여기는 난방이 안되서 전기장판 틀.. 2019. 5. 2.
서귀포 산방산 디오션힐펜션 숙소 후기 <제주도 여행> 2019. 1-2 Jeju the Ocean Hill Pension 정말 급 떠난 여행 겨울 제주도는 처음이라 어떨지 더 궁금했다 4박 5일의 일정에서 2박씩 나누어 지낼 숙소를 정했다 시계 반대방향으로 도는 계획이어서 처음 2박은 산방산 근처에 숙소를 잡았다 (엄청 고민함) 가성비 엄청 따지는 나는 고르고 고르다가 디오션힐펜션으로 결정했다 일단 숙소를 고를 때 너무 오래된 숙소는 재껴두는 타입이다 오래된 콘도나 펜션은 점수가 좋음에도 별로인 경우가 있기 때문 들어오니 훈훈하다 히터도 나오고 온돌은 아니고 전기로 바닥에 난방시설을 해놓아서 엄청 따뜻했다 그래서 난 바닥에서 잠 전기장판이 없으면 침대에서 잘수 없다 라꾸라꾸 간이침대도 있었는데 굳이 뭐 바닥에 이불깔고 자는게 나을 듯 춥고 해가 짧은 겨울 .. 2019. 2. 19.
아크 블루 호텔 Ark Blue Hotel 후기 <부산 여행> 2018. 9 동백역과 해운대역 사이에 있던 아크 블루 호텔! 해운대 부근 여행할 때는 가성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다 근처에 홈플러스도 있고, 동백공원과 해운대는 살살 걸어갔다오기 딱 좋은 위치다 나는 여성전용 도미토리룸을 예약했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와보니 여러 개 방이 있었다 사람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8개 침대 거의 대부분 다 찼다 칸은 생각보다 널널한 편이었고 머리맡에 콘센트 있고 와이파이도 잘되고 이것저것 생각해보면 괜찮은 편이었지만 당시 무리한 여행 계획으로 인한 극 예민 피곤, 몸이 아파서 그랬는지 잠자리가 썩 편하지 않았다(이건 극히 개인적인) 다시 가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2층에 배정되었는데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는 위치라 그것도 한몫한 것 같았다 커튼을 꼼꼼.. 2019. 1. 7.
동피랑 벽화마을 <통영 여행> 2015. 8 우와 3년전이다 발굴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냥 지금 사진을 올려보고 싶어졌다 그때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요즘의 하늘을 보고 있자니 지금도 그럴까 싶어진다 (아, 그나마 비가 많이 내린 요즘은 그래도 얼마간 파랗게 변한 하늘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어느 벽화마을이나 그렇듯 막상 가보면 그렇게 넓거나 일부러 찾아갈 만큼 엄청 대단하거나 하지는 않다 그렇지만 옆에 통영중앙시장도 있고 거북선도 있고 앞에는 바다도 있으니 함께 들러들러 가기에는 정말 좋은 여행지다 + 오르막식으로 되어있어 위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너무 좋았다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은 구름이 뭉게뭉게 낀 파란 하늘이 담겼을 때, 아무리 생각해도 날씨는 너무 중요하다 여행이든 사진이든 2018. 5. 24.
블루보트 게스트하우스 숙소의 후기 <경주 여행> 2016. 4 블루보트 호스텔 경주점 Blueboat Hostel Gyeongju 짧은 1박 여정이라 그냥 찜질방가서 잘까도 싶었는데 의외로 경주역 근처에 마땅한 찜질방이 없었다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그냥 2층침대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게스트하우스는 싫어서 알아보던 중 블루보트 호스텔을 발견했다 일본의 캡슐호텔처럼 같은 2층침대여도 분명 개인공간이 있다 나는 2층을 배정받았는데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어떤 형태의 침대여도 2층보다 1층이 훨씬 편하다는 것 방이 넓지는 않아서 사람이 함께 서 있으면 생각보다 복작복작하다 그래도 잠만 잘 거면 상관은 없다며- 실내 디자인이 참 예뻤지- 보아하니 간단한 조식(그러니까 토스트 같은)이 제공되는 듯 하다 나는 새벽같이 체크아웃을 해서 그러고보니 직원을 단 한번.. 2018. 4. 22.
이케아 나들이 <광명 여행> 2015. 6 몇 달 전에도 주말에는 (평일에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주차장 빙글빙글 그것도 야외주차장에 겨우겨우 차 세우고 들어갔으니, 결론은 사람 구경만 실컷 하다 와서 좋은 기억은 없었다. 메르스의 영향으로 일요일이었지만 그나마 저번보다는 사람이 없는 편이었는데도, 앞으로 주말에는 절대로 가면 안 되겠다 싶은 생각은 여전하다. 셀프 도배하고, 커튼도 사고 싶고 인테리어 구경도 하고 싶어서 왔는데!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다. 핑크핑크한 커튼을 득템해 왔기 때문에 ▲ 소파와 의자 코너 의자를 사러 조만간 또 갈 것 같은데, 사고 싶은 거 너무 많다 !! 충동구매 자제하려면 미리 계획 세우고 가야 할 것 같다. ▲ 부엌 인테리어 뭔가 번뜩번뜩한거보다 원목으로 만든 외국 시골집에 있을 것 같은 컨츄리 느낌의.. 2015.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