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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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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로 둘러보는 타이난 <대만 타이난 여행> 2018. 5 비가 보슬보슬 내리던 날- 가오슝에서 당일치기로 타이난에 다녀왔다 Fuzhong Street 타이난역에서 도보로 얼마 안걸리는 푸중제! 푸릇푸릇한 봄의 나무들 사이로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들어서있다 그거 구경하는것도 좋고, 사진 찍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골목 풍경 담기 참 좋다 Taiwan Confucian Temple 푸중제를 빠져 나오면 바로 맞은편에는 타이난 공자묘가 있다 공자묘인데 공원같은 느낌도 있어서 좀 쉬었다가는 것도 괜찮고, 규모가 적당히 넓은편이라서 구석구석 살펴보는 재미도 있다 Movie poster 츠칸러우로 이동하던 중 오래된 영화관을 발견했다 특별했던 것은 직접 그린 그림들이 걸려있던 것- 그 아래에서 실제로 그림 그리고 계시던 분이 있었다, Ch..
호텔 펀-가오슝 Hotel Fun-Kaohsiung 숙소의 후기 <대만 가오슝 여행> 2018. 5 대만 일주의 마지막 가오슝에서 4박을 했다 좀 편하게 지내고 싶어서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대만족! 창문없는 방을 예약했는데, 체크인하고 올라와보니 아주 큰 유리창이 있었다 사용하지 않았지만 냉장고, 커피포트도 있었고 엘리베이터가 있는 복도 쪽에 따뜻한 물 나오는 정수기가 있었다 좁은듯하면서도 혼자지낼거 생각하면 딱 이정도가 좋다 기본적으로 깨끗하고 수압이 무지막지하게 세더라 + 미려도역 Formosa Boulevard Station으로 가는 길목에 리우허 야시장이 있으니 밤에 구경하기 좋다 4박 80,000원 가성비 대박 조식 신청하면 제공되는가 보다 나는 조식 불포함이었지만 이왕이면 새로운 곳을 가기를 좋아하지만, 이거보다 괜찮은 숙소를 발견하지 못하면 또 갈듯하다-
애니메이션 벽화거리 Painted Animation Lane <대만 타이중 여행> 2018. 5 애니메이션 벽화거리 Painted Animation Lane 난 여행지에서 잘 걷는 편인데, 30도를 넘는 5월 타이중 여행에서는 그게 참 쉽지 않았다 들러들러 도착한 애니메이션 벽화거리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바로 옆에 타이중 문학 박물관 Taichung Literature Museum이 있으니 함께 묶어서 가는 거면 그럭저럭 괜찮은 여행코스가 된다 온갖 유명한 일본 만화들이 그려져있었다 오소마츠상은 나도 재미있게 봄 생각보다 그림의 퀄리티도 높다 골목 자체는 긴 편은 아닌데, 그래도 뭔가 가보면 눈에 확 띈다- 의외로 관광객들도 좀 있었음 난 만화 좋아해서 생각보다 흥미로운 골목이었다
키위 익스프레스 호텔 - 타이중 스테이션 II 숙소의 후기 <대만 타이중 여행> 2018. 5 키위 익스프레스 호텔-타이중 스테이션 II Kiwi Express Hotel-Taichung Station II 타이베이에서 타이중으로 내려왔다 기차역 근처 저렴이 숙소를 찾다 평도 좋고 사진으로 봤을때 깔끔해 보였던 이 숙소를 예약했다 도미토리룸 4박 약 60,000원 체크인을 하면 번호가 배정되고 신발장에서 슬리퍼로 갈아신고 올라가야 한다 카드키를 주는데 방에 들어갈때도 필요하고 전기 사용하려면 머리맡에 꼽아두기도 해야한다 (사실 아무거나 꼽아두면 되는듯, 어떤 분 블로그를 참고해서 주민등록증을 꼽아놨다) 내가 가본 도미토리룸 중에 가장 넓은 편이었다 그러니까 룸이 넓다는게 아니라 이 칸칸이 넓다는 것 약간 과장을 보태자면 저 안에서 구부린채 서는것도 가능한 정도 그대신 2층이 좀 높게..
네오소호 캐빈 NEOSOHO Cabin 숙소의 후기 <대만 타이베이 여행> 2018. 4~2018. 5 늦은 밤 비행기였고 어떤 블로그에서 새벽에 도착해도 체크인이 가능했다고 한 걸 보고 예약했는데 막상 와보니 원래는 불가하다고 했다 뭐 그래도 해주셨음 나는 여성 전용 캐빈을 예약했다 짧으면 그냥 도미토리룸에서 지내도 됐을텐데 여행이 길어지니 오히려 개인공간이 있어야겠다 싶었다 + 장기투숙으로 약간의 할인이 되기도 했다 일단 이 공간에 들어올때도 카드를 찍고 들어와야 하고 방마다 나름대로 보안이 잘 되어있었다 (천장이 뚫려있지만-_-) 아 왜 늦은 밤 체크인이 어려운지 막상 가보니 알게되었는데 개인 공간이 있는 방이어도 기본적으로는 천장이 뚫려있는 구조라 아무리 조심스럽게 움직여도 소음이 있을수 밖에 없더라 침대가 아니란 것을 알고 예약해서 상관은 없었는데 그래도 침대가 좋긴좋..
임가화원의 아침 | 맛있는 춘수당 <대만 타이베이 여행> 2015. 12 임가화원의 아침 / 맛있는 춘수당 대만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11시에 체크아웃을 해야 하니 이날은 좀 바쁘게 움직여야 했다. 푸중역에서 내려 임가화원으로 가는 길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오픈시간까지 여유가 있었다. 가는 길에 시장도 들러보고, 엄마는 땅콩을 한주먹 샀다. 이름모를 절에도 들었다가 앞에서 기다리기 정말 딱 오픈시간에 열었는데 그 사이 사람들이 한둘 모이기 시작했다. 대만은 참 여행하기 좋은 나라다. 무엇보다 입장료가 참 착하단 말이지 혹은 없거나! 임가화원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들러볼 만한 곳이었다. 생각보다 규모도 작지않았고 숙소로 가는 길에 중간에 내려서 펑리수까지 구입하고 거의 11시 다 돼서 도착했더니, 마침 옆방에 청소하고 계셨다. 짐을 꽁꽁 눌러담고 택시..
사온 것들은 전부다 먹을 거 <대만 여행> 2015. 12 그래도 1년 안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왜냐하면 대만 여행기 다 마치고 올릴려고 했기 때문에 그런데 그전에 그냥 마음 가는 데로 올려본다 선물용으로 매우 추천하고 싶은 썬메리펑리수 예류에서 사온 미니사이즈의 오징어와 건어물 / 아버지가 매우 흡족해하셨음 스린야시장에서 사온 망고젤리 / 굳이 야시장에서 안사도 될거같다 이거도 선물용으로 좋은거 같은데 펑리수>>>>>망고젤리 마트털이 수준은 아니지만 그때 먹고싶었던 과자하고 구미젤리 타이완비어 달리치약 화장품통밀크티 다음에 가면 구미젤리 더더더 사와야지 수신방펑리수 고급진 수신방펑리수는 맛베기로 하나만 사봤다 물론 맛있었으나 나는 왜 썬메리가 더 좋았을까? ▲ 수신방펑리수 숙소가 있던 중샤오푸싱 수신방에서 구입함 가격이 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함..
단수이 라오제거리 홍마오청 진리대학 빠리 | 스린야시장 <대만 타이베이 여행> 2015. 12 단수이를 걸어보자! 라오제거리 홍마오청 진리대학 빠리 스린야시장은 생각하고 다녀야 한다 신베이터우에서 단수이로 가는 중- 아까 발견하지 못한 특이한 칸에 올라탔다 내려서 갈아탄다 얼마 안 있어 단수이에 도착했다! 이런 행위예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오! 신기하다- 라오제거리를 걷다가 높이 솟은 아이스크림도 사 먹고 이름 모를 군것질거리도 사먹었다 푸유궁에도 한번 들어가보고 그 뒤로도 계속해서 걸었다 꽤 많이 걸었다고 생각했을 무렵 홍마오청에 도착했다 길이 잘 되어있으니 잘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우리는 또 이러고 놀았다 한참 구경하다 나왔다 이번에는 홍마오청 옆에 있는 진리대학에 왔다 오는 길에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해서 괜히 신경도 쓰였지만 다행히 우산을 쓸 정도의 비는 아니었던것 같다..
천탕온천 아침온천 | 신베이터우 베이터우온천박물관 신기한 지열곡 <대만 타이베이 여행> 2015. 12 천탕온천 川湯溫泉 아침온천! 신베이터우 베이터우온천박물관 北投溫泉博物館 신기한 지열곡 地熱谷 Shipai역에 도착했다. 그러니까 이 앞에서 버스를 타면 이제 온천 하러 갈수 있다! 行義路三 정류장에서 내리면, 이제 다 온거다. 한적하니 가는 길이 참 마음에 든다. 이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정말 천탕온천이다! 내려가보자! 다른데서 찾아봤을 때 온천의 이 분위기가 참 좋았는데, 일본풍의 아무튼 만화적인 느낌이 있어 꽤나 마음에 들었다. 내려가자마자 왼편에 카운터?에서 표를 구입하고~ 이제 들어간다! 시간을 맞춰놨어야 하는데, 일찍 나올 아부지를 알기 때문에 일부러 늦게 늦~게 나오라고 했으나 웬걸 엄마랑 내가 훨씬 일찍 나와버렸다! 온천 내부는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는데, 깨끗하고 산골짜기 야..
로맨틱타이완 아이허룸B 숙소의 후기 <대만 타이베이 여행> 2015. 12 마오콩에서 야경보고 느지막이 숙소에 도착했다. 지우펀에서 1박하기 전에 짐을 미리 숙소 복도에 가져다 놨더니, 이렇게 센스있게 집안에 넣어주심 :) 사실은! 원하던 다른 룸이 있었는데ㅠ 인기 많은 요 숙소에 남은 방 중 지리적으로 마음에 든 아이허룸B에 머물게 되었다. 위치는 중샤오푸싱역! 부엌이 있고 TV도 있고 더블침대 하나 2층침대 하나가 있고 한쪽에 작게 화장대가 있다 냉장고에 먹을 것도 차곡차곡 넣어놓고 화장실도 깨끗했으나 엄마 아빠와의 여행은 확실히 호텔이 좋은 것 같다 첫날 다이어리 오브 타이베이 호텔(메인 스테이션점)이 가성비 정말 좋았고 + 이 숙소에 오기 전날 1박한 산해관의 독특한 분위기 또한 색다른 경험이었기 때문이다 로맨틱타이완 아이허룸B는 숙소 자체는 내 집처럼 ..
핑시선 기차여행, 스펀 천등 날리기 스펀폭포 | 스케일이 남다른 마오콩 곤돌라 | 용문객잔에서 야경보며 저녁식사 <대만 타이베이 여행> 2015. 12 핑시선 기차여행 스펀에서 천등 날리기, 스펀폭포 스케일이 남다른 마오콩 곤돌라 용문객잔에서 야경 보며 저녁식사 허우통에서 기차를 타고 스펀에 도착했다 여기는 그야말로 관광지다! 역을 나서자마자 반기는 것은 천등 날리느라 정신없는 사람들! 4면이 있으니 골고루 돌아가면서 소원 빌어보기~ 엄마는 전날에 미리 알려줬으면 아빠가 그럴듯한 문구를 미리 생각해 놓았을 것이라며 아쉬워하셨다 ㅎㅎ 뭐 그래도 갑작스러운 이벤트(?)가 좋지 않은가?? 가게 입구에 나란히 있는 봉에 천등을 걸고 열심히 글을 쓰면, 차례차례 등을 날리기 시작한다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멀리멀리 높이높이 날아간다 간혹 날아가지 못하고 추락해버리는 천등도 있어서 그걸 보고는 모두 안타까워했다 다행히 우리집 천등은 훨훨 날아 올라..
핑시선 기차여행, 다시 가고 싶은 허우통 고양이마을 <대만 타이베이 여행> 2015. 12 핑시선 기차여행 다시 가고 싶은 허우통 고양이마을 산해관에서 1박 후 버스 타고서 루이팡 역으로 왔다. 오늘은 핑시선 기차여행을 하기로 했다. 예진지스 많이들 하는 이 투어를 하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였기도 하고 엄청 화려하거나 하지 않아도 나는 이런 여행이 좋더라 사실 좀 자세하게 기차 시간을 알아갔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었다. 기차여행에서 타이밍은 무척 중요하기 때문 허우통 역에 도착했다. 여기서 내리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복잡하지도 시끄럽지도 않아서 더 좋았던 이곳! 그렇지만 엄마 아빠는 조금 지루해하셨다. (나는 다시 가고 싶은 곳 중에 하나!) 비가 그쳐서 다행이다 역을 나서자마자 고양이를 만났다. 그런데 여기 꼭 고양이가 아니더라도 사진 찍고 놀기 좋은 곳이다. 풀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