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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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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 퐁 호스텔 Bien Phong Hostel 후기 <베트남 깟바 여행> 2018. 10 2박을 보낸 깟바섬의 비엔퐁 호스텔! 스피드보트를 탈수 있는 선착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었다 체크인 할때 이것저것 예약을 했는데 하롱베이 란하베이 투어 같은 어디에선가는 예약해야만 하는 '투어'만 예약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하이퐁으로 돌아가는 배는 바로 앞 선착장에서 구매하는 편이 훨씬 나을 듯 깟바섬의 숙소환경은 대체적으로 열악했다 우리나라의 모텔수준도 못한 숙박시설들이 바다를 앞에두고 늘어서 있었다 그대신 가격도 무척이나 저렴한 편이었는데 나는 더블룸 - 바다 전망 (우리는 3명이 사용함)을 2박 500,000동(=25,000원)에 예약했다 체크인하고 나와서 산책하면서 돌아보니 숙소가 그렇게 많은데 불켜진곳은 건물마다 두세개 룸뿐 엄청난 성수기가 아닌이상 예약이 필요없을 것 같았다 ..
야미 레스토랑 Yummy Restaurant 맛집 후기 <베트남 깟바 여행> 2018. 10 깟바섬에는 식당이 참 많다 그러나 사람은 잘 없음- 그래서 맛집을 미리 찾아보지 않아도 지나가다가 손님 많은 곳에 들어가면 된다 ㅎㅎ 내가 예약한 숙소는 조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그 대신 대부분의 주변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 어젯밤 가려다가만 야미레스토랑을 다시 찾아갔다 새우 들어간 해물쌀국수와 스프링롤 넴을 주문하고! 음식은 생각보다 금방 나왔다 맛있었다- 가격도 너무 착하고 너무 허름해서 다른데로 갈까 싶었는데 왜 맛집인지 알았음 ㅎㅎ 그래서! 공항가기 전 점심식사도 여기서 해결함! 이번에는 모두 해물요리로 주문해봤다 볶음밥하고, 오징어튀김인줄 알고 주문한 오징어요리하고 구운 새우 조개탕인데 밥이 한접시 더 나오더라- 못먹을것 같아 그건 가져가라고 함 시켜본 요리 중 ..
라이징 드래곤 레전드 호텔 Rising Dragon Legend Hotel 후기 <베트남 하노이 여행> 2018. 10 사파에서 깟바로 바로 갈 걸 그랬다- 장시간 이동이 힘들것 같아 하노이에서 다시 1박하고 깟바섬으로 가기로 했다 위치도 무척 좋았다 나는 이번에도 가성비를 따져 숙소를 골랐다 첫날 1박한 B&B 하노이 호텔 근처였고 사파익스프레스와 깟바익스프레스의 중간이며, 호안끼엠 호수도 가까웠다 (깟바 익스프레스도 구시가지 픽업을 해준다고해서 이번에는 그렇게하기로, 하이퐁까지 가는 버스가 이 좁은 골목골목 사람을 태운다) 사파익스프레스 근처에 피비 마트가 있어 먹을거 사들고 체크인했다 (저녁먹기는 귀찮고 늦기도 하고) 패밀리룸 3인실을 예약했다 가격은 약 40달러 좀 넘는 더블침대하나 싱글침대하나- 방은 아담했다 오래된 느낌이 있었지만, 지저분하거나 그렇지는 않았음- 그러나 물 세 병중 한 병은 누가..
24 레스토랑 24 Restaurant 후기 <베트남 사파 여행> 2018. 10 판시판에서 사파 시내로 돌아오니 어두운 밤이다 조식 먹고 한끼도 제대로 먹은게 없어 무척 배가 고팠기 때문에 멀리갈 생각은 없었고 푸옹남호텔 바로 앞에 있던 식당에 들어갔다 여기도 맛집임 그래도 이왕이면 맛있는걸 먹는게 좋을테니 ㅎㅎ 맛집에는 언제나 한국인이 많다 우리도 자리 잡고 이것저것 주문해봤다 언제나 많은 메뉴는 당황스럽기 마련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미리 검색해봄 일단은 국물이 필요하니 쌀국수를 주문하고 개인적으로는 고추를 많이 넣는것이 좋다 이건 누군가 추천한 볶음면 역시나 짭짤하니 맛있음 이건 찐 스프링롤인데 배추로 돌돌 쌓여있었다 매우 건강한 맛- 전체적으로 간이 짭조름한 편인 다름 음식들에 비해 삼삼하게 맛있었다 마지막 메뉴는 그릴포크 어쩌구 하는 메뉴일거다 가장 오래걸림- ..
푸옹 남 마운틴 뷰 호텔 Phuong Nam Mountain View Hotel 후기 <베트남 사파 여행> 2018. 10 베트남 여행을 가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온전히 사파때문이다 어젯밤 하노이에서 버스를 타고 새벽녘 도착했다 다행히 버스에서 6시까지 잘 수 있었고 그 이후에는 캐리어 끌고 미리 예약해둔 푸옹 남 호텔로 곧장 갔다 혹시나 얼리체크인이 될까싶어서 안된다고 했고 짐만 맡겨놓고 근처 깟깟마을에 다녀오고 난 후에야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매일매일 비가 오다 안오다를 반복함 사파 익스프레스는 비옷도 제공해주었다) 위치는 판시판 골목으로 뷰가 좋다는 숙소가 즐비한 곳이었다 가장 먼저 고민했던 곳은 사파 유니크 호텔 가격대비 평이 좋았고 뷰가 좋아보였다 그래서 예약하려고 했는데 너무 오래된 것이 걸렸다 그러다가 마찬가지로 오래된 푸옹 남 호텔로 결정한 이유는 리모델링을 한 것인지 아무튼 사진상으로는..
분짜타 Bun Cha Ta <베트남 하노이 여행> 2018. 10 예상보다 하노이 공항에 늦게 도착했고, 호텔 체크인하고 나오니 밤됐다- 배도 고프고 멀리가기도 귀찮으니 오늘은 미리 알아두었던 맛집들 중에 숙소에서 가장 가까웠던 분짜타에 가보기로함 가게를 들어서니 사람이 꽤 많다 듣던데로 현지인보다는 외국손님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는 2층으로 안내받았다 고민할 필요도 없이 분짜와 스프링롤이 함께 나오는 세트메뉴를 주문했다 주문하면 음식들은 금방나오는데 사실은 쌀국수만큼 맛있지는 않았다- 원래 그런 음식인건지 국물은 미지근했고 게다가 난 고기가 물에 들어간 음식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으니 당연한 걸지도 ㅎㅎ 뭐 그렇다고 향이 강해 못먹거나 그런 것은 아니어서 누구나 무난하게 먹을수는 있을 것 같다 오히려 함께 나온 스프링롤을 더 맛있게 먹음 + 그 뒤로 여행..
B&B 하노이 호텔 B&B Hanoi Hotel 숙소의 후기 <베트남 하노이 여행> 2018. 10 고려했던 부분은 사파 익스프레스에서 가까운가 하는 것 (물론 구시가지에 숙소를 잡으면 어디든 픽업해준다지만 직접 찾아가서 타는 편이 나을 것 같아서) 위치는 매우 만족했다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86번 버스타면 바로 근처에서 내릴 수 있으며 3분 거리에 호안끼엠 호수와 사파 익스프레스가 있고 5분 거리에 피비 마트도 있다 대부분의 하노이 숙소가 그러하듯 건물이 좁고 높게 들어서 있었다 한층에 3개 방 정도 있었던듯 물론 엘리베이터 있으니 걱정은 없다 내가 예약한 패밀리룸- 3인 예약했는데 더블침대 두개가 있었다 가격은 약 40달러이고 벌레가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없었음 그러니까 가성비 꽤 괜찮은 숙소였다 맞은편에는 TV있고 오래된 숙소인건 이미 알았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고 방도 생각보..
꽌 안 응온 Quan An Ngon 맛있는 식당 <베트남 하노이 여행> 2018. 10 호아로 수용소와 꽌스 사원까지 들르고 가까운 거리에 있던 꽌 안 응온에 점심을 먹으러 왔다 사실은 배가 고픈 상태는 아니었으나 맛집을 지나칠수는 없으니!! 실내 실외가 있는데, 왁자지껄하던 분위기가 좋아보여 실외에 자리를 잡았다 규모가 상당이 큰 식당이었는데 사람들 또한 엄청 많았음- 메뉴가 워낙 많아서 미리 알아보고 갔고 확실히 도움이 되었다 아마 가장 유명한 메뉴는 반쎄오! 주변을 보니 테이블 당 하나씩은 있던것 같았다 실제로 가장 맛있었기도 했고 또 먹고 싶네 ㅎㅎㅎ 밑에 닭요리는 사실 다른 메뉴를 골랐다가 안된다고 해서 얼떨결에 고른것인데 먹을만은 했지만 굳이 주문할 필요는 없을듯하다 왼쪽에 있는 스프링롤은 넴을 먹으려다 어제 먹어서 다른 걸 먹고 싶어 주문한 건데 그냥 보통의 맛..
베트남 여행 후, 생각날 때 써놓는 이야기 <베트남 하노이 사파 깟바 여행> 2018. 10 atm 환전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 입국장 나와서 오른편에 atm기 3대가 있는데 (바로 맞은편에 3대가 더 있었지만 인출이 안되기도 했고 어쩐지 사용하지 않았음) 나눠서 모든 기기를 이용해보았다 나는 하나은행 비바G 체크카드를 이용했는데 수수료는 atm기 3대 중 가운데 빨간색 Maritime bank가 가장 저렴했고, 그다음 오른쪽 VPbank, 왼쪽BIDV는 알았더라면 이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각각 2,000,000동(약100,000원)씩 출금했는데 Maritime bank, VPbank(둘은 거의 비슷한 수준)와 BIDV의 수수료 차이는 3000~4000원이었다 그렇지만 결국 VPbank에서 4번을 인출했는데 이유는 작은 돈이 가장 많이 섞여 나왔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