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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요거트같은 것이 땡겨서 마트 가서 사 옴
원래는 비요뜨를 사려고 했는데
새로운 걸 먹어보고자 토핑을 집어왔다
일단 생김새는 비요뜨랑 아주 비슷함
섞어먹는다는 것도 그렇고-
그치만 요거트 안에 들어가는 토핑은 다른 종류이니
새롭게 먹어볼만했다
어찌 됐든 초코는 옳다ㅎㅎ
역시나 맛있음
난 뭐든 쉽게 녹는 것보다
오독오독 씹히는 것이 좋다
125g 165칼로리
달달한 편이다
그래도 뭐 먹고 싶은 거 가끔 사 먹으면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좋지
종종 간식이 땡길 때 사 먹을 듯하다
나는 비요뜨 토핑 둘 다 맛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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