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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코페르니크 Hotel Kopernik 숙소는 어떨까? <폴란드 토룬 여행> 2019. 6 토룬에서 1박을 했던 숙소는 여기 호텔 코페르니크!호텔이라고는 하는데 유스호스텔 같은 느낌이었다실제로 학생들이 단체로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을 봄 장기 숙박의 경우 집에서 뭐 해먹기도 해야하니까 에어비앤비를 추천하지만짧게 1박 하는 경우에는 이런 식의 숙소가 더 낫기도 하다특히나 짐을 맡겨야 하는 경우에는! 일부러 체크인 시간 지나서 도착하는 버스를 예약했다덕분에 바로 체크인하고 좀 쉴 수 있었음 숙소 위치는 올드타운의 바로 외곽 지점에 있어서 만족했다버스터미널에서도 걸어올만한 거리였고올드타운 안쪽으로 안 걸어도 되고 바깥 큰길 따라 쭉 걸어오면 됨 1박에 20달러 밖에 안 해서 전혀 아무런 기대도 없었는데약간 낡은 느낌이 일부러 꾸민거 같지 않아서 좋았다 복도따라 방이 꽤 많았음 더블.. 2019. 12. 9.
스탑오버로 2박 3일! 일정 <중국 상하이 여행> 2016. 8 DAY 1난징동루 (예원) 성황묘 와이탄 Pudong International Airport 유럽 여행을 앞두고 2박3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상하이를 여행했다 저렴한 항공권을 찾다 보니 이번에도 중국 항공을 이용하게 되었고내가 예약한 중국동방항공은 상하이를 경유해서 로마로 간다상하이는 마침 와보고 싶었던 도시였기도 하고이를 최대한 이용해보고자 스탑오버를 했다 Nanjing road 숙소는 난징동루역 근처인 춘셴지앙 호텔!체크인하고 조금 쉬었다가 바로 나왔다 와이탄-난징동루-인민광장 이렇게 메인 스트리트라더니 정말 그런가 보다길이 꽤 넓은데도 캐리어 끌고 갈 때 사람들 피해 가느라 힘들었으니 상하이는 내가 생각하는 중국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하늘이 말도 안 되게 깨끗해서! 점심 먹고 걸어.. 2019. 11. 24.
여름, 유럽여행 기록 <폴란드 한 바퀴, 토룬> 2019. 6 포즈난에서 그단스크로 가는 중간에 토룬이라는 중세도시가 있다늘 그랬든 나의 목적은 최대한 많은 것을 보자!뭐 이런 것이니토룬에서 1박을 하기로 했다 폴란드를 한 바퀴 돌고 나서 생각하니 물론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슷하지만안 가보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가보는 것을 어찌 됐든 추천하고 싶다 일부러라면 일부러 체크아웃과 체크인 시간 사이에 이동하는 버스를 예약했다그래서 느적느적 준비하고 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도 좀 기다렸다슈퍼에서 음료수를 사려다가 7days 빵을 집어왔는데여행 내내 많이도 사 먹었다 플릭스버스는 정말 최고다웬만하면 쾌적한 환경 Manekin 체크인하고 좀 쉬다가 나왔다내 생각보다 토룬은 훨씬 많이 더웠다일단 뭘 먹어야 해서 포즈난에서 가려다가 못 간 마네킨이라는 식당을 찾아갔다폴란드.. 2019. 11. 15.
컬러 호스텔 COLOR hostel 후기 <폴란드 포즈난 여행> 2019. 6 포즈난에서 2박 3일 지내게 된 이유가 있다그것은 베를린에서 2박 3일을 최대한 알뜰하게 보내려고베를린-포즈난 구간 늦은 밤 도착 플릭스버스를 예약했기 때문이다(그 때는 시간이 그것밖에 없었다) 오 그런데 뭔가 불안한거다호스텔 체크인 시간도 맞지 않고, 버스터미널에서 숙소까지도 가깝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러던 중 플릭스버스에 좀 일찍 도착하는 편이 생겼길래 취소하고 다시 예약했다(유럽의 버스는 일정이 확정되었을 경우 무조건 일찍 예약하는 것이 좋으나시간이 맞지 않다면 좀 기다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그래서 좀 널널한 2박 3일이 되었지만첫날 밖에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뭐 ㅋㅋㅋ 그게 그거일수도 있다 폴란드는 숙소비가 저렴했다독일에서 건너와서 그럴지도 모르지만동남아와 비교해도 난 시설대비 .. 2019. 11. 13.
여름, 유럽여행 기록 <폴란드 한 바퀴, 포즈난> 2019. 6 베를린에서 폴란드로 넘어왔다플릭스버스로 4시간 거리에 있는 포즈난이란 도시가 처음 시작!(폴란드 자체가 큰 볼거리가 있는 나라는 아니지만, 아주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 중 좋았던 2나라 중 하나가 폴란드다) 사실 포즈난은 많이 거쳐가는 도시는 아니라서 건너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나는 이왕 왔으니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싶다는 욕심에 포함시켰다 예상대로 화려한 느낌은 아니었고그 대신 아기자기한 구시가지가 동화마을같이 예뻤고, 곳곳에 성당 둘러보는 것도 좋았다(폴란드에는 성당이 엄청 많다) 원래 1박 하면 숙소는 버스터미널이나 기차역 근처가 나은데2박 하는 거라서 구시가지에 숙소를 잡았다(숙소는 전체적으로는 괜찮았지만, 계단이 많았다는 아주 큰 단점이 ...) 터미널에서 숙소까지는 결코 가까운 거.. 2019. 11. 11.
여름, 유럽여행 기록 <독일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 베를린 포츠담 여행> 2019. 6 아무튼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변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기록은 언제나 미리미리 독일은 원래 가고자 하던 여행지는 아니었지만유럽을 진입하는데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찾던 중에 프랑크푸르트를 발견하고 경로를 이리저리 따져보다 결정했다 프랑크푸르트는 잔잔한 곳일부러 찾아갈 만한 여행지는 아니어도이런식으로 가게되면 갈만하다 지난번 유럽여행에서는 상하이를 경유하면서 함께 여행하는 일정으로 짰었는데,이번에는 오롯이 유럽만 여행하고 싶어서 광저우 환승 2시간이라는 위험을 무릅썼다 결론적으로는 탑승할수 있었지만정말 정말 정말 촉박했다(단체 관광객이 갑자기 몰려와서 그거 먼저 처리하느라 우리는 뒷전이었음.직원이 데리러옴.화장실도 못가고 막 뛰어가서 겨우 비행기를 탈 수 있었다) 덕분에 지루할 틈은 없었다(무의미.. 2019. 10. 11.
가성비만은 괜찮다 싶은 에어비앤비 숙소 후기 <그리스 아테네 여행> 2019. 8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아주 이른 새벽 아테네에 도착했다 내가 예약한 에어비앤비는 개인실이었고, 이유는 짐을 맡기기 위함이었는데(게다가 버스가 내린 곳과 모나스티라키 광장의 중간이어서 위치가 마음에 들었음)주인이 같이 지내고 있지 않는 곳이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체크인 전까지 짐 끌고 이리저리 돌아다녔다(짐을 다른 곳에 맡길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좀 기다리다 숙소가서 쉬다 나오자 해서 안 맡김)대신 2시간 정도 일찍 체크인할 수 있었음! 집의 디자인이라던가 그런걸 전혀 고려하지 않고오로지 위치와 가격대만으로 결정했다 (후기는 당연히 봄) 그래서 추천은 못하겠지만8월 극성수기 저렴한 숙소를 찾는다면 괜찮을 것 같기도하다 방은 2개 있었고 화장실 부엌 등을 공유해서 사용했다여기가.. 2019. 8. 31.
호텔 프리머스 프랑크푸르트 작센하우젠 Hotel Primus Frankfurt Sachsenhausen 개인적인 후기 <독일 프랑크푸르트 여행> 2019. 6 좀 길게 여행을 다녀왔다.거의 다 예약을 하고 감어떤 여행이든 그렇겠지만, 유럽 여행에서는 특히 뭐든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교통과 숙소) 나는 중국남방항공을 타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여행을 시작했다이번 여행은 동유럽 발칸 발트 러시아를 대부분 육로로 쭉 도는 거였는데 일단은 유럽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이니내가 가길 원했던 때에 가장 저렴한 항공권이 있던 지역인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뜻하지 않게 여행하게 되었다(그런데 결국 숙소 비용이 가장 많이 들어간 지역독일은 그렇다) 겨우겨우 점수와 위치가 간당간당 괜찮았던 곳이 여기 호텔 프리머스 프랑크푸르트 작센하우젠.이름 그대로 위치는 작센하우젠 지역에 있어서 중심가라고는 할 수 없지만난 여기서 2박 하고 베를린으로 떠날 때프랑크푸르.. 2019. 8. 26.
에히메 우치코마을 오즈마을 산책-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마츠야마성! <일본 시코쿠 여행> 2019. 4 오늘은 올 시코쿠 레일패스 마지막 날이다계획대로 우치코마을에 가보기로 했다저 계란빵은 은근히 포만감을 준다맛도 괜찮음 짭짤하고 우치코역에서 고쇼지까지 가면서 슬슬 마을 구경하는거다 여기는 우치코자 여기는 Uchiko Town Museum 찾아보니 이곳저곳 묶어서 통합권을 판매하기도 하고각각 입장료 내고 들어가기도 하고 그렇더라난 뭔가 귀찮아서 안 들어가고 모두 겉에서만 보고 지나갔는데여기는 좀 들어가 볼 걸 그랬다! 뭔가 이런 걸 좋아함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마을단체관광객들 한 팀 지나가고 나서는 아무도 없었다조용하고 또 조용한 지나가다 잘 살펴보면 이곳저곳 들어가 볼 곳도 꽤 있었다 고쇼지까지 약간의 오르막길인데그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고역에서 왕복하기에 충분한 거리다 조금 둘러보다가 .. 2019.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