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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는 진정한(?) 과자
간식으로 건빵을 야금야금 먹기는 했지만 ㅋㅋㅋ
물론 아이스크림도 먹고
일단 나는 '초코'를 엄청 좋아한다
극도의 단 음식을 좋아함
요즘은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도 멀리하고 있지만
오늘은 이런게 먹고 싶은 그런 날-
콘초는 아는 맛이어도 종종 사 먹었는데
옛날에 작은 사이즈의 그걸 더 좋아했다
요즘은 엄청 큰 사이즈 밖에 못 봤었는데
이건 사이즈가 좀 줄어든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 ㅎㅎ
사실 기억이 잘 안남
마트에서 영양성분표를 무심코 보고 있는 내 모습
헤이즐넛 초코와 차이는 잘 모르겠다
(사실 두 개를 한 번에 먹은 적이 없으니 기억을 못 하는 것일지도)
어쨌든 초코는 옳다!!
겨울에는 약간 딱딱한 식감이 좋고
여름에는 입에 들어가자마자 사르르 녹는 그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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