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스라1 [2013 터키 그리스] 5. 신비한 흑해와 마을 풍경 <터키 아마스라 여행> 2013. 7 너무 여유를 부렸나, 아침부터 급하다 급해!! 차르쉬 광장에서 크란쾨이로 왔다 처음 사프란볼루에 왔을 때 내렸던 곳에서 버스를 타는 줄 알고 갔는데, 아니라고 여기로 가라고 정-말로 운 좋게 버스 시간 딱 맞춰서 도착! 사프란볼루 근교에 있는 '아마스라'로 간다 근교라고 해서 가까운 줄 알았건만, 산길을 따라 달리고 달려 '아마스라' 도착 아마스라는 터키 사람들의 휴양지답게 외국인들은 보이지 않았다 사실 사람들 자체가 잘 없었기도 했고 해변길을 따라서 걸어보기로 했다 소소하게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주로 있었는데, 7월인데 이렇게 한가할 수 있나 싶었다 그러니까 이 동네는 이렇게 와서는 안됐다 며칠 지내면서 수영도 하고 그랬으면 좋았을 걸 CANLI BALIK 더위도 식히고 밥도 먹을 겸 근처.. 2015. 4. 19. 이전 1 다음